
대사관과 옛 저택이 모인 팔레르모 치코(바리오 파르케)에 20세기 중반 지은 프랑스풍 저택으로, 석판 망사르드 지붕과 철제 발코니, 목조 장식벽을 살려 통째로 고쳤다. 정원에 온수 인피니티 수영장, 지하에 1,000병 넘게 들어가는 와인 셀러, 땅 안쪽 끝에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아르헨티나·헝가리계 백작 페데리코 치치-티센의 집이었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고른 집 9채예요. 가장 싼 집은 콘스티투시온의 다락 침실 딸린 뒤채 로프트로 4,555만 원, 가장 비싼 집은 팔레르모 치코의 수영장 딸린 프랑스풍 대저택으로 166억 1,400만 원이에요. 4채에 수영장이 있고, 그중 1채는 전용이에요. 총 자산이 10억이면 여기서 정원 딸린 3층 영국풍 주택을 살 수 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최상류층(상위 0.5%)에 들어요.
가진 돈이 이만큼일 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고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이에요. 계층은 그 돈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재산 가운데 어디쯤인지를 뜻해요.

대사관과 옛 저택이 모인 팔레르모 치코(바리오 파르케)에 20세기 중반 지은 프랑스풍 저택으로, 석판 망사르드 지붕과 철제 발코니, 목조 장식벽을 살려 통째로 고쳤다. 정원에 온수 인피니티 수영장, 지하에 1,000병 넘게 들어가는 와인 셀러, 땅 안쪽 끝에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아르헨티나·헝가리계 백작 페데리코 치치-티센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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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문을 연 50층 주거 타워의 맨 위 49·50층에 걸친 복층 집으로, 사방이 트여 맑은 날에는 라플라타강 건너 우루과이 해안까지 보인다. 아래층에 18명이 앉는 식당과 와인 저장고 딸린 부엌이, 넓은 계단을 오른 위층에 침실 넷과 개인 헬스장, 영화 보는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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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펠레그리니 광장과 브라질 대사관을 마주한 프랑스풍 건물 7층의 집으로, 모든 방에 바깥 창이 났다. 현관 홀을 지나면 벽난로 거실과 식당, 책장과 나무 장식벽을 두른 서재가 미닫이문으로 이어지고, 침실 셋은 모두 욕실이 딸렸으며 안방에도 벽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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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항구 부두를 따라 2000년대 이후 들어선 고층 주거 타워의 방 3개짜리 집으로, 창밖으로 부두 운하와 붉은 벽돌 창고, 라플라타강이 보이고 건물에 공용 수영장과 24시간 경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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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쯤 된 영국풍 3층 집으로, 원목 통계단과 호두나무 테두리를 두른 참나무 마루, 삼나무 문틀과 창틀, 스테인드글라스가 지은 때 그대로 남아 있다. 방이 일곱 개라 식구 많은 집에 맞고, 뒷마당은 블록 한가운데 녹지와 맞닿아 나무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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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에 지은 아파트의 앞쪽 집으로, 방 3개와 긴 거실, 식탁을 놓은 부엌이 있고 욕실 두 개 가운데 하나에 자쿠지 욕조가 있다. 거실과 안방이 북향 발코니로 이어져 가로수 잎이 창 가득 들어오는, 카바이토 조용한 주택가의 평범한 가족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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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지은 8층 아파트의 중간층 앞쪽 집으로, 헤링본 마루를 깐 거실에서 바닥까지 내려오는 유리 미닫이문을 열면 북향 발코니가 나오고, 그 너머로 카바이토의 낮은 기와지붕과 아파트들이 보인다. 부엌은 따로 떨어져 세탁 공간이 딸렸고, 건물에 공용 수영장과 일광욕장, 바비큐 그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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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1970년대에 지은 서민 대단지 루가노 I·II의 15층짜리 동 낮은 층에 있는 볕 드는 북향 집으로, 방 2개와 거실, 창이 난 좁은 부엌이 있다. 바닥은 오래된 갈색 타일 그대로이고 창밖으로 같은 단지의 고층 동들이 보이며, 시내에서 ㎡당 값이 가장 낮은 동네라 이 넓이에 이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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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PH(한 필지에 여러 집이 모인 저층 공동주택)의 뒤쪽 집이라 찻소리가 들리지 않고, 낮은 집들 사이로 오후 볕이 든다. 원목 마루를 깐 큰 방에 부엌이 붙어 있고 그 위로 다락을 따로 올렸으며, 욕실은 쓸 만하지만 칠을 새로 해야 한다.
가챠에서 이 집 보기가격은 2026년 10월 그 동네 시세예요. 원화 금액은 1달러 = 1,340원으로 바꿔 계산했어요.